“약 안 들으면 췌장까지 잘라낸다”…한미약품, 희귀질환 ‘주 1회 주사’ 승부
태어날 때부터 인슐린이 지나치게 분비돼 반복적으로 저혈당에 빠지는 아이들이 있다. 약으로 혈당이 잡히지 않으면 포도당을 계속 공급해야 하고, 심한 경우 췌장을 대부분 잘라내는 수술까지 받아야 한다. 선천성 고인슐린증(Congenital Hyperinsulinism·CHI)이다. 신생아 2만5000~5만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지만 제때 치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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